하루쟁일 앉아서 업무보는일을 하다보니 오늘도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비가오려나 몸이 안좋네 하던찰나에 정말 비가오더군요..
근무마치고 평소에 자주다니던 궁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일끝나자마자 부리나캐 달려가서 계산하고 입장을합니다
친절한실장님과 직원분들께 안내를받습니다~ 스피드하게 간단히 씻고 마사지받으러
고고~~ 스탭분안내따라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좀있다 관리사님이 입장!
양 선생님이라고 얘기하네요 와꾸는 노사연누님같은 포스가..
덩치좀 있으신 마사지사네요 일단 압좋고 입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온몸이 시원해지는 맛이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시간동안 마사지를받았어요. ..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타임에는 예원씨가 입장합니다
출근한지 얼마안됬다구 그랬는대 믿고 받아봅니다 ^^
단아한이미지에 좋은몸매를 가진 언니네요.. 좋습니다...
일단 몸을 맡기니 본격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혀놀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덕에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발사를 완료했네요.. 입싸하고 청룡으로 쪽쪽 다시 빼주니시원합니다..
마사지도받고 물도빼고 몸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다 끝나구 나와서 혼자 탕에서 1시간정도 신나게 몸을 지지고 볶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