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인 나를 조루로 만든 가영이ㅠ

건마기행기


지루인 나를 조루로 만든 가영이ㅠ

누구보다빠른샷 0 6,007 2016.10.16 18:35


잦은 출장때문에 저의 몸은 만신창이.. 고생한 저를 위해 힐링이 필요한 날이었습니다..

오피쪽으로 알아보던중 마사지 건마쪽으로 눈길을 돌려보니 압구정 다원이란 업소가 눈에 띄네요

거리도 가깝고해서 전화를 걸어보니 친절한 실장님 바로 오면 안내해주신다고하네요

도착해서 옷을 벗고 사우나 바로 옆에 자리잡은 숯가마에 들어가봤는데요.

3분?정도 되었으려나 제 몸 땀구녕이란 땀구녕에서 아주 땀이 질질 셉니다. ㅋㅋ  엄청난 땀이 ... 놀랐습니다.

숯가마에서 3분정도 있다가 못버티고 나와서ㅋㅋㅋ 냉탕들어가서 시원하게 뜨거워진 몸을 식힌뒤 나옵니다. 나른나른 하네요 정말 피로가 싹 풀립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결제 금액을 챙기고 올라오라네요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고 옷을 갈아 입은 후 누워서 대기 하고있었는데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첨엔 서비스 아가씨인가? 할정도로 어린 관린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이 '수 관리사' 라고 하네요 ! 슬림한 체형에 여리여리한 몸매구요. 일단 첫인상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목에서 부터 풀어주시며 어깨 날개뼈 척추기립근 순으로 풀어주시는데

그 작은 체구에서 이정도 압이 나올줄 반전 이었습니다.. 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하니 더 정성껏 해주시네요^^

다른 스파 몇몇 관리사님을 봤지만 수관리사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것같습니다.

왠만한 호텔 마사지 보다 낳은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서비스? 들어오는데.. 고개숙인 저의 똘똘이가.. 빨딱 서네요 기분 묘합니다..ㅋㅋ

기분이 너무좋아~ 실실 쪼개고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해주시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헐.. 얼굴 완전 청순합니다. 키는 165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b~c컵정도 되보이는데 날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가영이에요" 하는데 어쩜 목소리도 좋네요..ㅋㅋ

인사후 상의 탈의 하는데 제눈에 보이는 탱탱한 슴가에서 눈을 못떼겠습니다.ㅋㅋ

손으로 슴가을 탐하며 만져 보는데 탱탱하고 보들보들 하기까지!

슴가에서 손이 떼어지지 않더라고요 ㅎㅎ

서비스 들어오는데 혀로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쭙 쭙 살들을 살짝씩 흡입해주며

정성껏 애무해주네요.. 얼굴이 너무 청순하고 긴생머리가 제 살결을 스치는데 흥분이 고조됩니다.

삼각 애무 부터 부드럽게 해주더니 목깊숙히 들어오는 bj스킬에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피곤하거나 술을 마시면 정말 잘 못싸는편인데 뭐 이건..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못버티고 가영이 입에 저질러버렸네요

너 정말 잘한다. 앞으로 너만 봐야겠다 가영아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니 본인도 좋았다면서 씩 웃어줍니다.. 넘사랑스럽네요

가영씨하고 수관리사님 오래동안 기억 날듯 싶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와야겠어요~ 대박 좋았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