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비오는날에는 막걸리에 파전!
친구놈과 한잔 때리고 궁사우나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조용했네요
느긋하게 사우나와 휴식을 즐기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이동했습니다.
앞전 60분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순간 졸아버렸네요..
역시 궁은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좋은 업장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오늘 서비스 언니는 새봄이였어요!
신장 164
몸매 44사이즈 슬림
가슴 B
글로만 봐도 뭔가 비율이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드시지 않으실까요?!
벗은 몸매를 봐야합니다.
순간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몸매는 갑오브갑인거 같습니다.
키도 좋고 늘씬한 몸매
그리고 봉긋 올라온 그녀의 슴가
본격전인 플레이를 하는데 역시 농염한 섹시미가 풀풀 풍기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그녀의 머릿결이 타고 내려오는 그 뭔가 간질간질스러운 기분도
흥분을 고조 시켜줍니다.
그녀의 입이 드디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그녀의 입펌프질은 멈출줄 모르고 세차게 저의 기둥을 먹어주네요
제가 신호가 오는글 느끼자
그녀는 화려한 핸드플레이로
저의 기중을 만져주며 핸드플레이와 bj를 같이해주며
어느덧 정점에 오른 저는 그녀의 입에 화끈하게 입싸를 해버렸네요
청룡으로 청량감있게 마무리 받고 내려와
실장님께 라면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나게 먹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