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다 스파가 땡기는이유!

건마기행기


떡보다 스파가 땡기는이유!

씨쥐디 0 5,855 2016.10.16 08:07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설이나 코스로볼때 그냥 가만히 쉬면서 치료?하는느낌이있어서
가끔씩 떡보다 훨씬땡길때가 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 사우나에서 탕에서 몸좀 풀고
나와서 안내를받은뒤에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잠시 누워서대기했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경력이조금있는듯합니다
15번마사지사인데 마사지 정말 끝내주게 잘하더군요
마지막 전립선까지해주는데 이게 또 맛이네요.
전립선으로 한껏 긴장을 주고나서 섭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이름은 세영씨입니다
가슴은 조금 아쉬웠는데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아주 좋습니다 가녀린 소녀스타일 이라고 해야하나
가슴은 없는대신 몸매가아주 좋습니다.
가녀린 팔뚝과 다리 위로묶은 머리에 이쁘장한와꾸까지..
화장품 발라주고나서 마사지사 퇴장하자마자
세영씨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 애무서비스 그리고 내려와서
제 물건을 잡고 물빨을 해줍니다 이쁘장하게생긴언니가
부드럽고 미끄럽게 해주는모습을 보자면 흥분을 안할수가없네요
사정없이 입속으로 밀어넣어주고나서 안내를 받고나왔네요
 
 
마사지와 서비스 두분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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