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쿠퍼액 흘렷다...ㅎ

건마기행기


나도 모르게 쿠퍼액 흘렷다...ㅎ

봉봉맛조아 0 6,149 2016.10.15 12:47


친구들과 초저녁 부터 거하게 달리고 3명 간다고 전화드린후 바로 달려갔네요

씻고 뭐하고 하니 안마의자서 한 15분 앉아 티비 보니 안내해주시네요

관리사는 차관리사님이고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 경갑골을 눌러주는데

너무 많이뭉쳣다며 오일마사지할때 경갑골위주로 쫙쫙밀어주네요 ㅎㅎ

전립선공격하는데 조금흘렷더니.. 관리사가 놀라서 오빠지금싸면안된다며 깜짝놀라내요

토끼가아니라 쿠퍼액이 나온건대.. 순간 저도당황해서 얼버부렷네요 ;

마무리해주는분이들어와

얼굴마사지해주고 에센스발라준다기에 알겠다하고

관리사가 서비스잘받아오빠~ 이러면서 퇴장하는데 얼굴을못들엇네요;;ㅎㅎ

상탈하고 애무하는데 바디가이쁘다며 여기저기 물고빨고 기분좋게해주네요~

BJ하기전에 부랄이크다며 칭찬해주는데 배시시웃음이..

애무받으면서 보들보들해보이는 가슴을만지는데 못참을꺼같아서 나올꺼같다말하니

입싸로 마무리해주네요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지만 내색하지 않고 수고햇다며

엉덩이한번 토닥해주고 나왓네요~~ 에스코트해줄때 농담따먹기도 하면서

이름뭐냐물어보니 보라라고 하네요 ~~~

얼굴만봤을때 와꾸는 오피+2에서 3정도되고 예쁜가슴을 가졋기에 오늘도 즐거운 방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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