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진주스파 방문기.

건마기행기


논현 진주스파 방문기.

MAXs 0 5,976 2016.10.15 10:34


 
 
몇일전.. 무슨날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추워지는지....


어깨가 움츠러드니 금방 병이납니다..


몸이 추욱늘어지고 아픈느낌에 사우나를 가야겠다싶어서


찾아보다가 진주스파로 달렸네요.


월요일인가 화요일부터 골골대다가 어제 다녀왔습니다.


뜨끈한 물에 몸좀 풀고 들어가서 대기를합니다.


잠시후 마사지사가 입장 압을 강하게받으면 더 아파질까봐


풀어주는식으로 말씀을 드리니 금방 알아서 척척해주십니다..


피곤함에 잠이 들었다 깼다가 하면서 받았는데도


엄청 개운한느낌입니다 .. 처음엔 말도 조금 거시다가


피곤한내색을하니 마사지에만 열중해주시네요


그러다가 서혜부관리받을때 뒤돌아야하는데 그때부터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서혜부 기둥주변을 꾹꾹눌러주니


발기차게 힘이들어가네요 그후 어디론가 전화를하고


얼마지나지않아 매니저입장..


매니저이름은 보라씨.


귀여운 애기같은 얼굴에 은근 있는 가슴


육덕진스타일인데 말투까지 애기애기한느낌입니다....


얼굴에 스킨발라주고 아래선 관리사가 전립선을 해주고..


퇴장을합니다 서비스는 앞판애무 비제이 애무와핸플 이런순서입니다.


애무도 잘해주고 비제이도 길게빼주는 보라.. 애기같은 느낌이었는데


서비스할때는 다른느낌이네요 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춥춥소리를 내며 빨아줍니다 덩달아 흥분해서 사정감이 밀려올때쯤.


쌀거같아.. 말을하니 잽싸게 입으로 받아줍니다.


마지막한발울까지 빨아주고 시원한 가글로 다시한번 해줍니다.


걸어나오는데 온몸에 힘이 쫙빠지면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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