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쩌는 두여인네 "가인 + 현경"

건마기행기


섹끼쩌는 두여인네 "가인 + 현경"

형돈아형돈좀 0 6,298 2016.10.15 06:55


-가인-


오늘 선택한 코스는 4번 코스이기에 연애로 먼저 시작합니다.


키는 160중반쯤으로 보입니다. 몸매는 슬림과 보통의 사이쯤입니다.


봉긋한 두 동산은 B컵쯤으로 되어 보입니다. 확실한건 A+보다는 큽니다.


생머리는 아니고 어깨를 지나 가슴쯤 까지오는 파마머리 입니다.


얼굴은 룸, 성형끼가 아니고 민필입니다. 못생긴 민필이 아니라 이쁜 민필입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서 20분간의 연애면 충분한데 연애를 먼저 하는건 처음이라 살짝 걱정이됩니다.


20분만에 안 끝나면 어떡하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에 옷을 벗겨 주시고, 자연스럽게 훌렁 옷을 벗습니다.


이후에 침대에 저를 눕히고는 리드해주십니다.


한손은 존슨을 만져주면서 다른 한손과 입으로는 꼭지를 애무해주십니다.


충분한 시간동안의 애무가 끝난 후에 존슨에 겉옷을 입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해주는데 20분이라 걱정했던것은 기우였습니다.


여상자세로 해주시는데 허리놀림도 좋고 무엇보다도 쪼임이 엄청납니다.


마치 딱 물고 놓아주지 않는 듯이 살살 조여옵니다.


자세도 변경도 잘 맞춰주시면서 바뀌는 자세마다 꽉 조여오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도 쪼임이 좋기에 20분.. 짧은 시간이면 짧은 시간이지만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30대 후반쯤의 미시분 이었고 압이 약한거를 좋아 한다고 미리 말씀드리니 잘 해주십니다.


약하다고 해서 아무 느낌도 없는 약한 압이 아니라 시원시원 합니다.


누가 인위적으로 눌러주는게 아니라 딱 좋게 눌러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해서 딱 어느 부위로 넘어 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미 한번 끝났기에 후련한 느낌이 있었는데, 한번 했으니깐 야릇한 느낌을 오래 끌고 가게 해주십니다.


무슨 소리냐하면 존슨을 계속해서 건드려 주십니다. 야릇한 느낌을 오래도록 끌고 가주십니다.


건식이 끝난 후에 오일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신 후에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까지 야릇하게 잘 해주십니다.


한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존슨을 다시 생기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현경-


들어왔던 시간이 7시쯤이었기에 연애서비스는 주간 언니, 핸플 서비스는 야간 언니에게 받았네요.


노크소리 들리고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면서 수다떠는데 첫 손님이라고 말해주면서 '현경'이라고 소개합니다.


큰 눈에 여우상의 얼굴. 무엇보다도 섹시합니다. 얼굴에 색기가 가득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고 상의 탈의 하고 꼭지 애무해줍니다.


가슴은 B컵입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눈 앞에 보이고 섹시한 여우가 애무를 해주니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비제이 해주시는데 현경씨 손을 매우 잘 이용해주십니다.


한손은 꼭지를 한손은 알들을 살살 건드려주시면서 입은 쉬지않고 비제이 해주십니다.


흡입도 해가며 혀를 계속해서 돌려주시네요.


이미 한번 했던거때문에 신호는 오는데 바로 나오지는 않고 쾌락이 갈수록 커져만 갑니다.


허벅지도 쓰담쓰담 하다가 가슴도 만지면서 한층 더 느끼다가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알들을 계속해서 만져주시면서 자극해주십니다.


기분 좋게 만짐을 당하면서 남아있는 한방울 까지도 다 짜낸 후에야 입에서 빼주십니다.


그런 후에 가글을 입에 물고는 청룡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첫 타임부터 힘들게 한거 아닌지 미안하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괜찮아요 ^^ 무리 없이 잘 발사해서 다행이에요 해주십니다.


이후에 옷 입혀주시고는 에스코트 기분 좋게 해주십니다.


현경씨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보는 내내 계속해서 미소를 지어주기에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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