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사우나] 애인모드란 이런거지! 애인모드의 정석 예진이

건마기행기


[건대 궁사우나] 애인모드란 이런거지! 애인모드의 정석 예진이

폭발하는힘 0 5,827 2016.10.12 19:44

날이 추워지다 보니 밖에다니는 사람도 부쩍 줄어든듯한 느낌이였던 하루였습니다.

퇵느을 하고 집에서 있다보니 처량한 내신세가 너무 한심해보여

안되겠다 달림신의 강림을 받아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일단 느낀점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이 다 이쪽으로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궁사우나 대표 마사지 선생님 설관리사님이였습니다.

대표 마사지 선생님이란 건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붙여봤네요

실장님의 추천인 만큼 믿고 받아보았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귀여운 동안의 얼굴에 30대 초반의 느낌!

마사지 실력은 실력이거니와 말주변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60분 내내 마사지만 받으면 뭔가 딱딱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는데

설 관리사님은 60분 내내 마사지를 신경쓰시며 손님과의 의사소통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았습니다.


압이 처음엔 조금 강하여 선생님꼐 말씀드리고 알맞은 강도의 마사지를 받으니

몸에 힘이 쫙 풀리며 피로가 싹 풀리는듯한 60분의 알찬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예진이

20대 중반에 풋풋한 대학생 느낌!

얼굴을 보는데 수줍은듯한 그녀의 표정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수줍은 인사와 함꼐 시작된 서비스 시간

저의 온몸을 탐구해가는 그녀의 손길과 혀


이미지와는 다르게 뭔가 섹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욕구가 너무 많았던 터라

그녀의 혀가 저의 귀두에 닿았고 연신 쉬지않고 혀로 공략해주며

어느덧 신호가 오자 조금 빨리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되어

저는 옷을 챙겨입으려 했으나

예진이는 오빠 어디가? 하며 옷을 뿌리치며 배드에 같이 누워

15분의 시간을 정말 꽉꽉 채워주더라구요


순간 여자친구와 모텔에 누워있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보통은 빨리싸면 빨리 나가는게 많았지만

예진이는 시간도 꽉 채워주고 저의 기둥도 너무 맛나게 먹어주었던거 같습니다.


60분의 마사지 시간 그리고 15분의 깔끔한 준하드 서비스!

가격 대비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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