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아 적당히 해 정신을 못차리겠어;;

건마기행기


현경아 적당히 해 정신을 못차리겠어;;

찬바람 0 6,188 2016.10.12 15:57


마사지는 '원'이라는 분께서 들어오셨네요.


오늘이 첫출근 이라고 하십니다. 키는 160중후반, 슬림하며 날씬하시지만 30대후반쯤으로 보입니다.


살짝은 하이톤인 목소리시며 활발하십니다.


뒷목먼저 시작해주시는데 딱 처음에 눌러주시는데 따뜻한 손길로 훅 들어옵니다..


이정도 압과 풀어주시는 스킬이라면 항상 볼 의향도 있는 분이십니다.


꾸욱 꾸욱 눌러주시면서 대화도 잘 나눠주십니다. 뒷목 이후로 어깨 팔 등 ... 쭈욱 잘 눌러주십니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다가 뒷판이 다 끝나고 나니 오일을 이용해서 오일 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 해주시면서 뒷판이 다 끝나 가니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같이 해주십니다.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주시면서 슥슥.. 움찔거리면서 참느라 고생했네요.


고양이 자세까지 끝난 후에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한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있으니 이미 기립상태인 물건..


잠시후에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160초반의 키, 섹시한 여우상의 미녀 분께서 들어오셨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면서 '현경'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입고있던 홀복을 벗은 후에 꼭지부터 애무해주십니다.


애무해주신후에 본격적인 비제이 해주시는데.. 와.. 강렬합니다.


흡입력도 쭈욱 들어오면서 한손으로는 알을 잡아 애무해주십니다.


처음이니깐 좀 흡입력 있게 해주나 보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경씨 입으로만 쭈욱해주시면서 아주 강하게 흡입해주십니다.


끝없는 쾌감에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 후에 청룡 태워주시는거 시원하게 받고 에스코트도 기분 좋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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