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가 건대 궁사우나를 다녀온 후 주간에 NF를 보고 왔는데

얼마나 이쁘길래 호들갑을 떠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몸이 뻐근하다는 핑계를 대고

사람없는 11시정도에 다녀왔습니다

 [ 사우나 ]

고급스러운 대중목욕탕 보단 동네 친근한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시설입니다

샤워하고 탕에 10~15분정도 몸을 담구고 나른해지는 상태로 마사지 받으러가는걸 좋아하기에

스파를 가면 꼭 하는일이죠

 
[ 마사지 - 금 관리사 ]

40대 단발머리에 아담하고 슬림한 금 관리사

정말 피곤에 찌들때 찾는 관리사입니다

하지만 오늘 피곤에 찌들지 않았는데도 찾은 이유는 ..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전립선마사지가 다른 관리사분과 다르게

화난 방망이를 만들어주시는 분이라 오늘 NF도 만나는데

특별히 금 관리사님을 지명했습니다

마사지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말 꼼꼼하게 압조절 해가면서

어디 안불편한지 어떤걸 하는지 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리고 자주 봤던 관리사이기에 그동안 이런저런 썰도 풀고

NF때문에 왔다고하니 나보러는 안오냐고 농담도 하고

1시간동안 재밌게 놀았네요

 [ NF유미 ]


[가수 - 벤 출처 네이버]

프로필 유미 - 158 / 44사이즈   / A + /  22살

벤을 연상시키는 NF유미 여리여리하고 아담한 체구에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가슴은 A+이지만 봉긋하니 탐스러운 가슴장착

관리사가 나가고 간단한 호구조사와 빠른 얼굴과 몸매 스캔

친구놈이 왜 호들갑을 떨었는지 알거같네요

저와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하다보니 발품안팔아도 가끔 좋은정보를 얻는맛이있네요

삼각애무를 지나 드디어 따뜻한 유미 입속으로 빳빳한 방망이가 적셔지고

혀로 방망이를 어찌나 사정없이 돌려대는지 .. 어리지만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입으로 할때는 편하게 만질 수 있게 자리도 거울보면서 잡아주고

아프지 않은지 괜찮은지도 물어보고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고생시킬 수도 없고 얼굴이라도 더 봐야겠다는 생각에

손으로 해달라하고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신호를 보내고 입속에 듬뿍 선물해줬습니다 ~

마지막까지 쭉쭉 뽑아주고 마지막에 가글로 한번 더 해주고 마무리

유미가 웃으면서 양이 많다고 그동안 굶었냐는 말에 민망...... 월래 양이 많은 ...

시간이 조금남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언제출근하는지도 알아내고 ㅋㅋㅋ

엘레베이터까지 마중하면서 백허그도 해주고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좋은 유미

 
[ 총평 ]

피곤에 찌들어있는분 전립선마사지를 통해 내 방망이 크기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금관리사 추천 !

관리사 와꾸 몸매 서비스를 바라시는분은 비추천 ! 관리사님도 아껴주세요 ! 오래보고 싶어요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라 확인안하고 가면 대기하는 낭패가 .. 시간없으신분들은 비추 !

NF와꾸 몸매 서비스 나이스한 언니를 보고싶다면 유미 추천 ! 유미도 아껴주세요 오래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