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사우나] 12만원의 행복 청+채린 조합

건마기행기


[궁 사우나] 12만원의 행복 청+채린 조합

구라마블 0 5,803 2016.10.13 13:10

오늘도 어김없이 사이트를 뒤적뒤적

심신이 피로한 몸을 이끌고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차를 끌고 갔는데 넓은 주차장과  주차장 입구에 있는 ATM기기 때문에

현금 인출도 수월하게 했네요


야간 가격은 12만원이더라구요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사우나를 즐기고 직원분께 라면 한그릇 부탁드렸습니다.

맛있게 먹고 담배 한대 태우고 여유롭게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네요


<60분 마사지 관리사 - 청관리사>

30대 초반에 엣된 얼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일단 보는 맛으로 먹고들어갔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강한 압은 아니지만

구석구석 시원하고 부드럽게 풀어주는 마사지 실력이였습니다.

건식마사지 그리고 찜 이어지는 힙업과 전립선

모든 마사지를 알차게 받았던 60분의 시간이였습니다.


<15분 서비스 언니 - 채린>

15분 서비스 언니는 NF채린이가 들어왔습니다.

입장하기전 실장님의 말씀

새로 들어온 NF언니가 있는데

손님들 반응도 좋고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것 같다는 말씀에

신선한 언니도 좋을것 같아 바로 OK하고 기대했는데

역시 건대 궁 사우나 NF는 검증된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얼굴도 귀여운 볼매의 얼굴에

가슴도 거유까진 아니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B+!

그리고 여리여리한 팔과 다리

전형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약토의 몸매!


서비스 미인드는

어떨까 한번 볼까요?!


NF는 역시 NF였습니다.

신선하고 새롭고 좋았습니다.

특별한 스킬과 기술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기본에 충실한 마인드가 너무 착하고 좋았던게 인상깊었습니다.

이래서 업장엔 NF공급이 많아야 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전립선을 꼴릿하게 받아 그녀의 입에 짧은시간만에 입싸를 했는데

이언니 15분 시간을 정말 꽉꽉 채워주고 벨이 울리자 저를 배웅해주더라구요


엘베까지 배웅을 받고 내려와 실장님께 인사후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12만원이라는 가격이 정말 아깝지 않았고 가성비 만족을 너무나 했던

날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