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로 나 다시 돌아갈래~ 하게끔 정관리사와 윤아는 남달랐다~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로 나 다시 돌아갈래~ 하게끔 정관리사와 윤아는 남달랐다~

정석의신 0 5,817 2016.10.10 23:37


급달림신이 내려와 전화 해서 얼른 목동 에이스로 향했음.

사우나 후딱 하려다가 탕청소 했는지 다 너무 깔끔해서 여유롭게 있다가 들어갔네요

마사지방 기분좋게 들어가니 관리사님 입실하십니다.

발랄하고 이쁘신 '정'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여기 마사지분들 실력은 어지간한 베테랑분들보다도 어우..

'정'관리사님의 좋은점은 대화도 대화지만 원하는대로 해주신다는 겁니다.

확실히 다른 분들보다 지압을 더 오래 해주십니다.

그러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시간은 분명히 짧을텐데 남다른 스킬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특유의 간지러움?이라해야하나 성감대를 더 잘 찾으시는건지..

훅훅 들어오시는데 어우.. 사타구니쪽과, 응꼬부분을 가만히 두시지 않으십니다 ㅎㄷㄷ..

이래서야 의미가 없어지는데 말이죠..

그렇게 황홀한 괴롭힘?을 당하면서 좋아하고 있는데 윤아씨 입장하십니다.

처음보는 아가씨인데 장난이 아니게 이쁩니다~

어우.. 건마만 아니었으면 확 다 벗겨 버릴텐데 아쉬웠어요

그렇게 웃고 있는데 뭐가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

손으로 알들을 갖고 놀아주시네요.

그러면서 눈웃음 날려주시는데 어우.. 그냥 완전 색기가 줄줄..

가슴 만지면서 있는데 그대로 입으로 존슨을 흡입합니다.

그러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주시다가 핸플로 바꿔주시면서 제 젖꼭지를 가만히 안냅두십니다

이번에도 황홀한 괴롭힘을 당하다가 갈거 같아 한마디에

한손으로는 알주머니 건드려주시면서 그대로 존슨을 뿌리까지 입에 넣어주시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발사하는데 한 10초가량? 입에서 빼지않고 계속 알들을 건드려주시네요

10초가 1분같은 느낌..? 완전 황홀.. 환상.. 뜨~아~하~~

그후에 한마디 딱 해주시네요 마지막까지 쫙 빼야지! 하면서ㅎㅎ

그리구 가글로 청룡 태워주시네요ㅎ

에스코트 해주실때는 뒤에서 백허그로 쭈욱 계셔주시구요 ㅎㅎ

행복한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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