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젖가슴의 주희

건마기행기


탱탱한 젖가슴의 주희

금메달 0 5,993 2016.10.11 02:51


몸도 벅적지근 한게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생각을 하네요
문스파로 발걸음이 떨어집니다


사우나 입구부터 직원분들이 반겨주니 입장이 좋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 한대를 피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입실 합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어잇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현 관리사라고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가지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기가 막히게 뭉친 곳을 풀어주시면서 같이 담소를 나눴는데 마사지의 화끈한하고
성격도 화끈한 것 같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면서 온몸이 나른해질때 
서비스 언니가 노크를 하구들어오는데 제 존슨은 이미 풀발상태
언니 이름은 주희였습니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슬림 하지만 알찼습니다 피부 살결도 정말 부드럽네요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단둘이 남았는데 남자의 욕구란... 바로 퇴장하자말자
바로 주희의 큰 가슴으로 손이갔습니다


주희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을 타고 내려가는데 정말 잘 탐해주었습니다.
BJ 실력 정말 끝내주고 마인드 굿이였습니다 생긴거는 순진하게생겼는데
주희에 서비스에 감탄을 받아 버티다 버티다 끝내 주희 입에 발싸!


발싸를 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입으로 남은 정액까지 다 빼주는데 영혼이 나갔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 그때 생각을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 아직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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