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위치 안내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결제를 합니다.
샤워부터 정갈하게 하고 나와 직원분 졸졸 따라가보니 마사지실이 나옵니다..
멍때리고 있다 빈 관리사의 입실..간단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마사지에
대한 자신감도 있어 보이고 또 실제로 해주니 저 말고 다른 손님이 들어와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관리사였습니다..한시간이란 시간이 정말 1분처럼
만들어 주었습니다..실력도 실력이지만 저를 위한 배려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혹시나 실수할까봐 동작 하나를 바꾸고 나서는 꼬박꼬박
체크를 했습니다..어찌보면 별거 아닐지 몰라도 이런게에 또 감동받았습니다..
엎드려 팔을 펴고 있는 상태라 중간중간 살짝살짝 터치가 이루어져
전투력이 상승했지만 이내 죽고 말았습니다..베드위에 올라와 서혜부와
전립선 주변을 눌러줄때 다시금 전투력이 상승합니다..
동생 녀석 담당은 민희언니였습니다..서비스 잘하고 잘 웃고 참 싹싹한
언니였습니다..얼굴팩 해주고서 머리 지압해주다가 관리사의 퇴실과
동시에 탈의를 합니다..서비스 시작전 대화로 교감을 이끌어 내려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서비스가 스타트를 하고 자연스러운 아이컨텍이 되고
입과 혀로 천천히 공략이 들어옵니다..스킬도 괜찮았고
충분히 느낄 수 있게끔 애무를 하고 마지막은 핸플이었는데 귀여운 목소리로
꼬옥 알려달라고 말합니다..타이밍을 잡고 있다 이때다 싶어
알려주었고 입으로 부드럽게 받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