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추워졌습니다..

날씨 모르고 가볍게입고 나갔다가 오돌돌 떨기만 한 날이엿네요

이런 날씨에는 오댕국물에 소주한잔이 제격이지요!

그래서 친구녀석와 한잔 걸친후 마사지와 서비스가 있는 건대 궁사우나로 향했슶니다.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니 취기도 살살 돌면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온탕에서 몸을 지지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오늘 저를 마사지 해주신 분은 원관리사님!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경력이 다분히 느껴지시는 분이셨습니다.

시원한 압과 부드러운 힙업마사지 그리고 너무 꼴릿한 전립선까지

알찬 60분 마사지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60분 내내 즐거운 이야기와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게

인상깊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새봄이가 들어왔습니다.

섹시한 자태 그리고 비율좋은 몸매

남자들이 좋아하는 한손에 조금 넘치는 B+정도 되는 가슴!

삼각애무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혀촉감과 살결에 닿는 부드러운 느낌의 피부

그리고 따뜻한 그녀의 손이 저의 기둥과 알들을 공략하며

점점 더 밑으로...

그리고 어느덧 그녀의 입에 저의 기둥이 먹혀있엇고

연신 BJ와 화려한 핸플로 저를 농락해주는데

소름끼치면서 너무 좋았던 15분의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