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마사지는 넘나 좋은것이였네요 ㅎㅎ 완전 예쁜 세연씨는 왜 주간인가요 ㅜㅜ

건마기행기


아침 마사지는 넘나 좋은것이였네요 ㅎㅎ 완전 예쁜 세연씨는 왜 주간인가요 ㅜㅜ

머니가머닝 0 6,059 2016.10.10 01:04


날씨가 몇일간 또 더운가 싶더니 금세 쌀쌀하다 못해 추워졌네요.

오랜만에 친구가 올라와서 새벽네 술마시다 보니 금세 아침이되서 집에가기도 애매하고

근처에 있는 다원으로 갔는데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일단 잘수 있어서 가자고 한거 같은데 일어나니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ㅎㅎ

일단 주섬주섬 일어나 담배 하나피고 시간을 보니 10시 조금 넘어가고 있어서 온김에 마사지나

받고 갈려고 두명 예약 되냐 물어보니 10분내지로 안내도와 주신다길래 30분후로 예약 2명 잡아놓고

친구 깨워 부랴부랴 탕에 들어가 정신차리고 밥이랑 먹고 하니 시간이 얼추 맞아서 안내 받았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놈 마사지는 처음이라고 호들갑인거 보니 저도 아침에 받는건 처음이라

저까지 기대 되네요.

방에 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한분 입장.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등부터 살살살 시작해주시는데 손길이 좋네요. 제가 압을 쌔게 못받는 편이라 조금은 압이 좋으신분같습니다.

약하게 부탁드리고 목쪽이 많이 뭉친거 같아서 어깨랑 목쪽 풀어달라 부탁드리니 딱 좋은 압으로 열심히

해주시네요. 선생님들 중에 발이나 팔꿈치로 해주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손으로 해주시는게 좋은데

오늘 선생님은 손으로 많이 해주셔서 좋았네요. 야간만 다니다가 주간 선생님은 처음인데

야간이나 주간이나 마사지 실력 좋은건 마찬가지네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있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잠시후 ㅈㄹㅅ 마사지 준비! 서해부 엉덩이 이쪽저쪽 뭔가 아쉬운듯 하면서 야리꾸리한게

언제 받아도 좋습니다.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장 어쩜 이렇게 예쁜지

선생님 퇴장후 인사하니 세연씨라고 하네요. 다원 후기보면 세연씨 예쁘다고 하는데

정말 예쁘네요. 이런 예쁘신분한테 섭스라니 황송하기 그지 없네요.

예쁜 얼굴만큼이나 예쁜 몸매와 목소리 캬 계탔네요. 얼굴보고 있느라 정신 못차리고

부랴부랴 마무리 되어버렸는데. 너무나 만족해버려써!! ㅎㅎ

옷입고 인사하고 나가니 친구놈도 나와서 요구르트 하나 쪽쪽 마시고 있는거 보고 웃으면서

나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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