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짧게 후기씁니다.. 이해해주세요.. 팩트폭격만 합니다..

안좋으면 안좋다고해요.. 뭐 다른말 쓸거잇나요.. 그럼 시작합니다..

나름 사이트좀 한다고 자부하는데.. 이수교차로쪽은 업소들이 없어서인지 잘안가다가..

후기글들이 괜찮길래 정독 쭉하고 에이스급 언니들만 추려보니.. 지수 지유 지자 돌림 언니야들이 좋다고합니다.

그리하여 미친척하고 원래는 투샷잘 하지않는데 투샷으로 정하고 전화걸어봅니다.

원래 지유씨는 야간조 에이스언니라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주야다뛴다고합니다..

복이좋은건지 바로 예약끊고 도착. 바로 카운터가서 실장님이 스타일미팅해준다는데 딱잘라서 지수지유씨루요 라고하자

웃으면서 바로 모셔줍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 마사지받기전에 지수씨부터봅니다. 160초반의 키에 슴가는 씨컵, 와꾸 민삘 A급으로 잘나오네요.

역시 후기글 그대로 사이즈 잘나오는데.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연애감 A급이구요. 확실히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내상0%라는말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사지 한시간 받는데 이미 힘들어진 몸뚱이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니 노곤노곤해지려는 찰나 지유씨가들어옵니다.

지수씨보단 키가큽니다 슴가 비플정도구요 몸매도 떡치기 좋은 슬림이군요.

연애감. 지수씨랑 또이또이 비슷하게 좋네요. 이언니는 살짝 하드합니다. 굿이에요.

두언니를 모두 시원하게 경험하고내려오니.. 왜 주간 야간조 에이스인지를 잘 알게되더군요.

다음에 시간이 또 맞는다면 두언니 한번더 보고싶겠더군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