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그 촉촉한 입맛

건마기행기


아라의 그 촉촉한 입맛

폭발하는힘 0 6,032 2016.10.09 17:50


여대생삘나는 아라 보고싶은 마음에 오늘도 다원 예약합니다
다른 언니들도 봤지만 그중에 아라가 왜이렇게 제스타일이던지ㅎㅎ

사우나 대충하고 후딱 내려가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

평범한 미시스타일에 세일러복을 입고있으니 꼴릿꼴릿하네요
시작전에 받는스타일을 말해주니 그에맞게 케어해주고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마사지를 오래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건식때 전체적으로 한번 훓어주고
오일로 천천히 문질러주는데 건식보다 시원해서 좋았네요
마무리는 찜으로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해준 뒤 전립선마사지 관리사가 양반다리하고 제 다리를
무릎에 올리고 오일바른 손으로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고 전립선 주위를 쓰담쓰담 해주는데
안슬래야 안슬수가 없습니다

육봉이 아플정도로 달아오를때쯤 아라 등장
언제봐도 제 스타일이네요~ 청초하게 생겼다할까요 ?
콩깍지가 씌었나봅니다ㅎㅎ

들어와서 얼굴에 마사지해주고 관리사퇴장하니
슬슬 일어나 옷을벗고 시작합니다~
말하는시간도 아까워서 말을 최대한 아꼈습니다 ..
삼각애무하고 고양이자세로 비제이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가슴대신 머리를 쓰담쓰담했습니다 ㅋㅋ

비제이할때 손으로 제상의를 훓어주고 상의 애무할땐 핸플해주고
바쁜 아라 모습보고 쌀거같은 느낌이 와서 말하니
비제이로 바꿔서 강약조절로 천천히 나올수 있게 유도해줘서
아낌없이 쏟아부었네요

오늘은 시간이 좀 남아서 아라 가슴좀 만지면서 얘기좀하다가 전화울리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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