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파전에 막걸리 생각이 나지만...
친구들과 약속시간이 한참 후에 만나기로 해서 몸풀기로
약속장소 근처인 목동에이스에 연락해서 달려갑니다~
계산 후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스텝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갑니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ㅎㅎ
이분의 압은 아주 시원시원하십니다~
딱 비가 오는 날씨에 얼큰한 국밥을 먹는 것처럼
제 몸을 얼큰하고 시원~하게 뭉친 근육과 혈을 딱딱 찝어서 풀어주시네여~
처음에는 건식으로 해서 오일마사지~ 그 다음에 전립선마사지~
건식과 오일마사지는 시원했고 전립선 마사지 때는 진짜~
중요부위 주변으로 터치~터치~ 크윽~ 꼴릿꼴릿~해서 나로호 발사준비~하듯
기둥을 보며 서 있으니~ 그때 마침 똑똑 거리면 혜원언니가 들어오네여~
딱 이 순간~ 혜원언니는 제 위에 있고 마사지사 진관리사님은 밑에 있고~
이순간은 1대2로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묘하면서 좋네여~ㅋ
이제 진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둘만의 시간을 가졌죠~
혜원언니가 홀탈을 하고 애무를 해줍니다~
언니의 입은 제 가슴~ 손은 제 똘똘이~ 언니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질수 있게 가까이 와 줬죠~ 제 손은 당연 가슴~ 우히히~ㅋ
그렇게 제 가슴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환장합니다~ ㅋㅋ 혀놀림이~ 어흑~ㅋ
이제 제 똘똘이를 앙~ 하드 아이스크림 먹듯 해주는데
그전에 전립선마사지때부터 너무 꼴릿해서 그런지 못 버티겠더군여~
그래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여~
마사지도 잘 받고 즐달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