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실사봐요-24살 극로리삘 순~한 "하리"

건마기행기


[24시간]-실사봐요-24살 극로리삘 순~한 "하리"

폭발하는힘 0 6,184 2016.10.08 03:59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드레스?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아가씨가 있더군요.

갑작스레 눈에 훅 들어오면서 이유 없이 자꾸 끌립니다.

고민을 하면서 몇일간 출근여부를 물어보다가 딱 출근한 날과 시간이 맞아서 예약 잡고는 향했습니다.

드레스를 기대하며 카운터에서 결제하고선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사우나도 이용하고 적당한 온도의 온탕도 이용하면서 시간을 보낸 후에 샤워를 하고 나와서 쥬스한잔 마시면서 TV를 보며 대기합니다.

잠시간의 대기가 끝난 후에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홍 관리사】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며 거부감없는 적당한 몸집을 갖고 계시는 관리사님이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서로 나눈 후에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으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을 해주신 후에는 어깨를 해주시는데 압이 너무나도 편안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편안하게 몸을 맡기면서 진행해주시는 마사지 거부감 없이 시원시원하게 잘 받습니다.


시원시원한 건식마사지로 뒷판을 한번 다 시원시원하게 받고 난 후에 오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대충 오일만 바르고 끝나는게 아니라 진짜로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정말로 제대로 된 오일 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꼴릿꼴릿한 전립선마사지는 그냥 황홀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끝나갈때 쯤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애기같이 귀여운 하리씨 들어옵니다.


실 사】

하리.jpg하리1.jpg하리2.jpg하리3.jpg  
【하리】


아쉽게도 드레스는.. ㅜㅜ 하지만 검정색 줄무늬의 몸매가 드러나는 이쁜 홀복을 입고 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 계속해서 해주시고 하리씨 옆에 딱 붙어서 대화 나눠주시는데, 목소리가 너무나도 귀여운게 애기 목소리가 납니다.

 

귀여운 목소리와 어려보이는 외모는 그냥 만족 그 자체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하리씨와 단 둘만이 남게 되었을때, 드레스... 하고 중얼거려봤더니 빵! 터지십니다. 웃을때에 생기는 보조개와 눈웃음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ㅎㅎ

 

자기도 오늘 드레스를 입고 싶었지만 미안하다면서 토닥토닥 해주며 애교를 부려주는데.. ㅎㅎ

 

하리씨 입고 있던 홀복을 휙 탈의 해주시는데 얼굴도 그렇고 몸이 전체적으로 하얗고 깨끗합니다.

 

꼭지 애무를 해주시고는 비제이 해주시는데 짜릿짜릿한 느낌이 훅훅 들어오기에 다급하게 스탑시키고 콘돔 장착하고선에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조심스레 입구를 찾아서 넣는데, 핡.. 하리씨 와꾸도 와꾸지만 조임도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귀여운 목소리로 나오는 신음소리는.. 겪어본 자만이 알거에요.. 말로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정상위로 열심히 왕복운동하다가 뒷치기로 바꿔서 강강강 빠르게 왕복운동 한 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바로 빼주지 않고 조금 대화 나누면서 웃다가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갖고 온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한번 닦아주십니다.

 

닦아주신후에 팔짱끼고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나와주시며, 다음번에는 꼭 드레스 입고 있을거라며 웃어주시면서 애교 부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해맑게 웃으며 퇴실했습니다.


행복한 즐달은 성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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