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언니 혀로 휘감기면서 사정하기.

건마기행기


나은언니 혀로 휘감기면서 사정하기.

히리구 0 5,985 2016.10.07 08:19


가을이라그런가 옆꾸리가 극심하게 시리다 ....

친구놈이 술한자 하자고 한다

헌팅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저 그냥 서비스를 받으러 가고 싶다

오피는 너무 많이 갔고 오늘은 건마 스파가 가고 싶어진다

젠틀맨에에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받아주신다

스타일미팅과 수위 시스템을 알려주신다

계산하고 사우나로 입장한다

탕에서 몸좀 푹담그고 깔끔하게 씻고 나와서

안내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한다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온다 8번관리사라고한다

몸전체를 체크하고 머리끝부터 발까지 시원하게 마사지해준다

시원한게 끝이아니다 전립선마사지때는 꼴릿하다

관리사가 은근슬적 내 그곳을 만지면서 지나친다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마무리언니들어오는대

살짝 통통한것 같은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얼굴이 제 스타일이었거든요 나은언니라고한다

귀여우면서도 섹끼있는 와꾸 저도 활발한 성격인데 그녀도 활발 하더군요!!

관리사는 퇴장하고 나은언니 탈의한상태에서

둘이 장난치며 노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리곤 나를 눞히더니 가슴부터 애무하는대

이미이때 알아봤다 이분의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삼각애무후 bj때 한번 더 느꼈꼇다..

저절로 신음이 나올만큼 bj가 장난 아니다..

폭풍이 지나 간것 같다고 해야 할까..?

오금이다 저리고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발사의 신호가온다..

쌀것 같다고 하니 벌써 싸면 안된다고 참으라며

핸플을 해주면서 bj를 다시 해주는데 진짜 못참겠어서 시원하게

입안에 발사!! 청룡서비스도 한번받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게해준 나은언니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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