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되는 빈샘, 뺑끼따위 없는 쿨포스 유나

건마기행기


와꾸되는 빈샘, 뺑끼따위 없는 쿨포스 유나

스피치 0 6,247 2016.10.07 03:31


방문일자 : 10월 6일
언니예명 : 유나(주간)
언니정보 : 26살 / 슬래머 / B / 162정도
가격 : 11장
위치 : 상동역 인근
연락처 : 010-9280-2562


퇴근 후 약속시간까지 2시간정도 짬이나는시간이 났습니다.
혼자 피시방을 가려니 적적함이 밀려오네요


피로스트레스가 급쌓인 저는 문스파로 급 전화를걸어 방문했습니다
적당한키에 슬림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편이라 스타일 미팅후
유나를 보기로 얘기하고 담배를 피며 기다립니다.


새로 오셧다는 빈관리사님 이분 마사지사 치고 와꾸 몸매 다되네요
빨딱 섯습니다 마사지 수준급이고 전립잡는데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피가 안통하네요 잠시후 분홍 팬티가 훤히보이는 유나가 들어오네요


26살이고 몸매는 키도좀 되고 허벅지가 잘빠졌습니다
비제를 아주 열심히 하는 그 자세 그거 하나로 만족감이 듭니다.


'오빠쎄게 해드릴까요?' 아니야~ 이정도로 계속해줘~
가슴을 잡아봅니다. B군요. 키도큰데 아주 이쁜가슴 입니다.
정말..좋습니다. 애무도 열정적으로 들어오고 스킬이 남다릅니다.


"어디서 배운거야......" "아잉오빠~ "
그후 시원한 발사와 함께 저의 뺑끼 시간도 끝나가군요~
깔끔하게 만족 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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