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되는 슬림한 채아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중간한시간에가서 안본언니 없음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한번도 못봤던 채아언니가 있어서기쁜마음이 들더군요 

예약을하구 진주스파로 향해갔습니다...

샤워후 마사지방에 입실하니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  27번이라합니다

진주스파의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전 마사지보다 서비스를 사랑하기에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볼수록 매력넘치는 채아언니 애인처럼 정말 친절하구

상냥하게 대해주는 마인드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서비스또한 최선을다해 해주는 모습도 어찌나 이뻐보이던지요 

애무한번 받아보세여 쓰러집니다...애무만 받았을 뿐인데...

뜨아...온몸이 금새 달아오르더군요...이 기분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느끼지못하신분은 모르실겁니다...후후!! A+컵이지만 탄력있는 가슴을 가지셨어요...

채아언니를 10분내내 쪼물딱거렸습니다.부드럽게 만졌다가 쥐어짜듯이 강하게도 만져보고

으흐..어찌나 감촉이 좋던지..

깔짝깔짝 귀두부분에 들어오는 혀의 느낌도 참좋았네요 참지못하고...

그만 채아언니머리채를잡고 공격하다 입에 대포를 쏘아버렸어요~

그순간만큼은 어찌나 황홀하고 짜릿하던지...^^

간만에 원없이 풀어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