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사님 정보 】
예명: 예관리사
나이: 30대 초반
마사지 스타일 : 건강해보이지만 어려보이는 얼굴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 염색한 머리
눈도 크시고 살짝 통통하긴했는대 호감가는 얼굴이였네요
마사지를 잘못할줄 알앗는대 마사지 압 최상입니다
다원에서 받아본 마사지중 TOP 3 안에 드는듯합니다.
마사지압도 압이지만 스킬도 좋은분인듯 합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느낌이 참 오묘합니다.
그리고 돌아서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시고 허벅지와 동생 주위를 잘눌러주시네요
동생주변을 잘눌러주신 덕에 매니저 들어오기전에 빳빳하게 잘서있었네요
【 마무리 언니 정보 】
예명: 아라
나이: 24살
외모: 청순한 대학생 느낌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
몸매: 키는 160 ~ 165 정도 B컵 슬림 태닝한듯한 이쁘게 까무잡잡한 피부
내용: 관리사님 퇴장후에 원피스를 벗어버리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가 정말 좋았네요
BJ 거칠게 들어와서 점점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거칠다고 해서 아프거나 그런게 아니고 속도나 똘똘이를 잡는 손길이
거칠게 느껴지면서 흥분지수가 올라가더군요
귀두 부분을 열심히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뿌리부분을 비벼주고
귀두 빨다가 다시 깊숙히 BJ 해주고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걸 참느라 고생했네요
입에넣고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한손으로는 제 파이어에그를 쓰담쓰담해주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마무리하고 사정후에도 똘똘이를 입에서 빼주지 않았습니다
남은 올챙이 한마리 까지 빨고는 가글헹굼으로 마무리해주고 잠깐 대화좀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