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먹고 회사가기 어려우면 마사지받고 자고가고합니다
회사 근처고 가성비좋은 젠틀맨으로 다녀왔네요
관리사분은 랜덤으로 지명해서 받았는데 시원하게 합니다.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했던거에 비하면 역시 좀 시간이 아쉽기도 합니다.
왠간한 1인샵 마사지보다 당연 호텔식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해주십니다.
1인샵은 보통 끈적끈적한 걸 원할때 가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발사도 하고싶을때는
젠틀맨같은 스파형 호텔식마사지가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자지를 탱탱하게 만들어버리고
교대가 이루어 지고 언니 들어오십니다 첫인상 나이는 좀 어리신듯.
예명은 지민언니라고하네요
제가 마사지 가서 잘 말도 안하고 시체모드로 많이 있어서 대화는 많이 못나눴네요.
BJ받고 핸플 마무리 일반적인 진행방식입니다.
비제이는 정성껏은 해주십니다.
기분좋게 입에 마무리하고 청룡서비스도 한번타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서비스 끝나고 배웅해줄때
오빠 라면먹고 가세요 라는 말을 듣고 아래에서 라면하나 먹고 갔네요.
시원한 안마 그리고 적당한 마무리 원하시면 추천
랜덤 몇번 타다가 맘에 드는 관리사님 계시면 지명하고 다녀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