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쌀쌀해지고 마침 논현동 근처여서 젠틀맨으로 달렸습니다

따듯한 열탕에 몸도 담그고 사우나로 몸좀 지지고

식혜한잔하고 마사지실로 입장

관리사님은 5번관리사라는분이들어오셨는데

나이는3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고 말씀을 참재미있게 잘하시더라구요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5번관리사님 말씀만 잘하시는게 아니구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시네요 무작정 세게만 하는게 아니구 강약조절해가며

시원하게 풀어주시더라구요 한참을 마사지받다 바지를 내려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뭐 말할것도없이 잔득 성이나있는 존슨이..

똑똑 소리가 나더니 아가씨 입장 인사하구 얼굴쪽으로

와서 마사지크림을 발라주네요

다시보니 저번에 봤던 지연 언니네요 반갑게 맞아줍니다

제존슨이 위아래로 꺼덕꺼덕 거리며 터지기 일보직전까지가는데

가슴탄력있고 탱탱한게 만질때마다 좋았네요

손맛이 참좋아요 싹싹하고 애교도있고

가슴을 빨아주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 bj시작 귀두밑에쪽 부분을 살짝살짝

혀끝으로 간지럽피는데 나이도 어린것이 어데서 이런스킬을 배워왔능가

아이컨텍까지하니 정말 위험했습니다

이건 시작과 동시에 끝날뻔했는데 겨우겨우 참고

지연언니 가슴으로 손을내밀어 촉감을 느끼며 주물르며 입으로 발싸~~

넘시원하게 입싸성공 후련하네여~~ 여운남는 차가운 청룡서비스까지 한번타고

기분좋게 달리고 기력보충하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