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젠틀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에게 제 스타일을 말씀하고 제발 잘 맞쳐달라고 부탁을드렸죠

관리사님은 11번 관리사님이였는대

몸전체를 개운하게 풀어주고 꼴릿한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까지 들어가주십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설레임을 가지고 아가씨가 어떤사람이 들어올지 계속 생각을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입장을 하는데 차분하게 들어와서 인사합니다

이슬언니라고 인사하고 애교석인 목소리로 오빠 얼굴 마사지 해줄게요~~라네요

와꾸도 나름 괜찮았어요~ 뽀얀피부에 약간의 성형은 한 얼굴같은데

티는 많이 안나고 와꾸가 괜찮으닌깐 왠지 한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해주시다가 나가고

이슬이만 저는 계속 쳐다보면서 서비스를 받았죠

서비스도 끝내주게 잘합니다. 제 동생놈을 화끈하게 진두지휘하는데

스킬도 보통이아니더라구요 가슴부터 bj로 시작해서 핸플 서비스로

이어지고 이슬이의 탱탱한 가슴 만지면서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네요

와꾸도 괜찮고 몸매 괜찮고 서비스도 빠지지 않고

정말 기대이상이였습니다.

괜히 후기에서 젠틀맨 젠틀맨 하는게 아니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