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바른것처럼 맛있게 빨아먹는 주희

건마기행기


꿀 바른것처럼 맛있게 빨아먹는 주희

혁수아나 0 6,064 2016.09.30 02:34


이런곳 다닐땐 왠만하면 친구놈들과 갔지만...
이번엔 왠지 혼자가고 싶은마음에 문스파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요몇일 비도 내리고, 날도 찝찝해서 샤워부터 해놓고
대기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바로 티방에 입성후 大자로 뻗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 치고 나름 비쥬얼이 좋은 분이 입장했는데
저도 흔치 않은 광경이라, 이름이 뭐냐 물어보니
빈 샘이라 하더군요

그럼, 마사지 실력은 어느정도나 될까 나워서 지압도 받아보고
건식-스웨디시-아로마-스팀 대충 이런 루트로 받는데
확실히 호텔식 마사지라는 타이틀이 매치가 되는 상황이 었습니다


마사지라기 보다 거의 복합코스 인데, 여기서 별 5개!! ★★★★★
스팀 마사지가 열이 식어 갈때쯤 여기 문스파는 티방 마사지 베드위에
철봉이 하나 있었는데요, 마사지 샘이 거길 손으로 잡고 일어선 뒤
등판을 꾹 ~ 꾹 밣아주는데 온몸에 안쓰는 근육 부위가 막 살아나는...ㅎ
굉장히 개운합니다. 척추 부위나 이런곳 까지 적당한 힘으로 지압하는게
마치 힘이 펄펄 나더군요...ㅎ


잠시후 이 비쥬얼 좋은 빈 샘이 바지를 벗기더니ㅎ
서혜부 부터 해서 전립 마사지가 들어 가네요
알맹이 밑 사타구니 부근을 끌어모아 시원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주체못하고
똘똘이가 서버리네요ㅎ 저의 똘똘이를 냉큼 세워주는 도중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마찬가지로 이름을 물어보니 주희라고 하네요


2:1 상황이됬네요 쓰리섬같은..ㅎ 기분묘 하더군요 관리사 샘이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마무리 아가씨와 야기를 나누는데... 사근 사근한 말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저를 맞아주네요 키도 적당하고 살결도 보들보들ㅎ


가슴을 만지는중에 주희가 입으로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립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혀로 기두 부분을 달달달 감아돌리면서 흡입하는데 정말 좋습니다ㅎ
15분이라는 시간안에 발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집중에 집중을 더해서
발사해 했습니다. 발사후에 입으로 쭉쭉 빨아주는데 마무리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고, 신체적, 정신적 모두다 건강하게 받고왔습니다ㅎ
문스파 아무 맘에 듭니다. 나중에도 저를 위해 또 방문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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