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수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예진이의 화끈한 서비스가 있는 건대궁 사우나

건마기행기


[건대 궁 사우나]수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예진이의 화끈한 서비스가 있는 건대궁 사우나

폭발하는힘 0 5,840 2016.09.29 13:16

여자친구와 결별을 하고 이 쌀쌀한 바람을 혼자 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선택한 건대 궁 사우나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던게 인상이 깊습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대기시간을 비롯해서 대기하고있는 대기실 안내 등등


사우나를 간단히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룸에 있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60분이라는 시간동안 전문마사지선생님에게 몸을 맡겨보니

굉장히 시원했고 딱히 흡잡을곳은 없었습니다.

압이 조금 강하셔서 강도를 낮추어달라는 말씀 빼고는요!


마사지 선생님 성함은 수관리사님

30대 중부한으로 여리여리 하셨는데 압도 상당히 좋으셨고 마음도 치유가 된듯 했습니다.

 

전립선을 하고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귀엽구 수줍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일을 발라주고 얼굴 마사지를 해줄때 마사지 선생님은 퇴장을 하시고

저와 예진이 둘만의 시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말을 하니

걱정말라며 오늘은 내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저를 위로해주며

BJ를 받는데


흡입력이며 혀놀림 그리고 섹슈얼한 손놀림에 순간 정말 반했습니다.

얼굴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함의 끝판왕인데

이언니 서비스 스킬은 상당히 노련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에 한움큼 방싸했습니다.


몸과 마음의 위로를 받게해준 수관리사와 예진이

꼭다시 재방해서 찾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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