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리사님과 슬림한 예빈이

건마기행기


영관리사님과 슬림한 예빈이

미니쿠페 0 6,566 2016.10.06 15:41


관리사님은 '영' 이라는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통통한 몸매의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먼저 마사지 해주신 후에 이후 어깨를 해주시며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어깨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진행 해주시면서 등 허리 골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여기저기 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 갈때쯤에 앞으로 돌아누워서 어깨를 시작으로 천천히 다시한번 눌러주십니다.


이후 허벅지 부근을 해주시며 점점더 아래쪽으로 진행해주십니다.


앞판도 다 한번씩 눌러진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부분들을 살살 눌러주시면서 야릇한 느낌이 나게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단발머리에 이쁘장한 민필의 얼굴, 키는 160중반대로 보이십니다.


160중반대의 키에 몸매는 딱봐도 슬림하니 날씬해 보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옷을 벗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이름은 '예빈'이라고 합니다.


옷을 벗으니 슬림한 몸매가 한층 더 이뻐 보입니다. 슬림하지만 봉긋한 가슴.


B컵이상으로 보이는 가슴은 모양도 이쁩니다.


꼭지애무를 시작으로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와 비제이 해주십니다.


입안 가득 넣고 흔들어주시다가 자연스럽게 콘돔 끼고나서 여성상위로 합체.


슬림한 몸매와 쏙들어간 허리에서 어찌 이런 허리놀림이 나오시는지 ;;


좌우로도 움직이고 앞뒤로도 움직이고 그냥 말을 타시는 듯한 엄청난 허리놀림은 엄청납니다.


이후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가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이후에 나와서도 손붙잡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기분 좋게 대화하고 다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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