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사우나] 강북의 메카 건대 궁 사우나에서 빛나 접견기

건마기행기


[궁 사우나] 강북의 메카 건대 궁 사우나에서 빛나 접견기

그룹이조아 0 5,919 2016.09.28 13:58

직원들과 간단한 회식을 가지고 평소 친하게 지내뎐 동료와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술도 조금 먹었던 터라 조금 들떠있던 저희는 신나게 궁사우나로 향했습니다.


1층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사우나를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준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긴 머리에 큰 키 비율좋은 몸매가 인상적이였고

무엇보다 건식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저곳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면서 부드럽게 하실부분은 부드럽게

강하게 하실곳은 강하게

확실히 관리를 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깔끔하고 시원한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왜 강북의 메카이고 사람이 많은곳인지 알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전립선이 시작되고 사타구니 주변으로 준쌤의 손길이 더해져 저의 기둥은 점점 꼿꼿이 세워지고 있을 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며 페이스 마사지를 해주는데 준쌤은 퇴장하시고

그녀와 저만의 단 둘만의 시간!

15분의 핫한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홀복을 탈의하고 본 그녀의 몸매는

귀엽고 아담하면서도 큰 가슴!

육덕지거나 하지 않았고 오로지 가슴만 거유인 빛나씨였습니다.


얼굴은 귀염상에 볼매의 느낌이 강합니다.

섹시한 느낌도 조금 있구요


BJ를 하면서 저는 그녀의 큰 거유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하는데

촉감도 너무 좋았고 피부도 매끈매끟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흡입력과 혀놀림도 섹시하고 꼴릿꼴릿하니

기분좋은 서비스 타임이였습니다.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에 입싸를 촤악!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내려와

지하 카운터 남자 실장님께 라면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잇게 먹고 나왔습니다.

직원분들과 실장님의 친절도도 마음에 들었고

마사지와 서비스 이 3박자가 고루 갖춰져서

왜 강북의 메카이고 문전성시인지 알수 있는 업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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