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패왕색끼 허리돌림 ♥"하나"♥

건마기행기


♨"실사첨부" 패왕색끼 허리돌림 ♥"하나"♥

의오왕 0 6,031 2016.09.30 06:51

-하나-

나이 : 25

와꾸 : 중상 민삘 오피기준 +3정도

몸매 : 실사참조 슬림

슴가 : A+

테크닉 : 어우..장난아님

마인드 : 중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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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리사-

나이 : 많아봐야 30초

몸매 : 역대급 관리사

마사지 스킬 : 상급의 스킬

전립선, 슈얼 : 최상급

 

 

-본문-

언제나.. 달림신이 강림하고있는 요즈음... 기를 모으고 모으고 모으다.. 지나가는 처자들만 보아도 아랫도리녀석이 불끈불끈하기에..

 

참지못하고 요새 '핫'한 서초텐스파로 이른 아침부터 예약전화를 합니다.. 실장님이 전화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하시더니

 

코스설명부터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바로 예약잡고 택시타고 슝하고 도착했네요.

 

카운터로가니 실장님이 엄청 빨리왔다면서 식혜한잔 하면서 스타일 미팅 하자고하네요.

 

아침부터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실장님만 믿고 좋으분으로 해달라는 말과함께 계산하니 아래에 사우나있다면 몸좀 풀고오랍니다.

 

사우나로가서 온탕 냉탕 가릴것 없이 천천히 묵은 피로를 좀 풀다가 위에 로비로 다시 올라가니 직원분이 위에 마사지방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티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순간! 제눈을 의심할정도로 매우 괜찮은 사이즈?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아가씨인줄 알정도로 젊고 몸매가 매우 뛰어나시더군요.. 이름을 물어보니 "윤"관리사라고 합니다.. 음.. 매우 좋더군요. 젊으신분이니..

 

역시 실장님과 미팅하면 이렇게 좋은 분이 들어오시는구나 하고 속으로 좋아라했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확실히 젊은 관리사가 마사지해주니 살짝씩 꼴리면서 시원하더군요.. 중간 중간 치마쪽으로 손이 스치는데..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시동을거는건지.. 다행히 티방은 살짝 어두워서 들키지는 않았?네요..

 

한시간쯤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이 순간 쑥들어오자마자 바로 아랫도리녀석이 기상!하고 벌떡 일어나더니

 

손으로 야릇한 부위만 만져대니 이건뭐.. 꼴리게 하려고 작정한듯이 전립선 슈얼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벌써 물이 나올것같아 좀 천천히 해달라고하니

 

천천히 애무해주시는데.. 어우.. 큰일날뻔했네요.. 다행히 얼마 안있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씨가 들어왔네요..

 

위에 실사와 프로필이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윤"관리사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하나"씨와의 므흣한 연애타임!!

 

긴 원피스를 탈의하자 몸매가... 어우.. 후덜덜합니다.. 실사참조하세요~

 

올탈하고 제 젖.꼭.지부터 애무공격을해주더니 점점 아랫쪽으로 내려와 제 분신녀석을 애무해주는데..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라 역립은 대충하고 바로

 

콘끼우고 하려는데 하나씨가 먼져 위에서 해준다더군요.

 

흔쾌히 언니가 위로 올라와 허리르 돌려주는데.. 이건뭐... 시작과동시에 허리놀림으로 저를 죽이려는건지.. 초하드하게 허리를 돌려대니 아주 좋아서 미치는줄알았네요..

 

그냥 빠르게 돌리는게아니고 제일 깁숙한곳까지 찔러대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자세를 어찌나 요염하게 하는지..한참을 허리르 이리저리 돌려가며 흔들어대는데..

 

역대급 허리돌림의 처자인건 분명합니다.. 어우.. 테크닉이 쥑이더군요..

 

황급히 자세를 바꾸고 뒤로 다짜고짜 강강강강으로 박아대니 점점 "하나"씨도 신음소리가 커져가면서 느끼더군요..

 

언니를 뒤로 부둥켜안고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며 아주 시원하게 황홀하게 싸질렀네요..

 

잠시동안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가 뒷정리깔끔하게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해주고 로비로 내려와 실장님과 티타임 한번더 하고는

 

내려가 샤워하고 끓여주신 라면한그릇 때리고 왔습니다.

 

-총점-

"하나" 98점

"실장 및 직원" 97점

"기타 시설"97점

재방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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