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소녀 하리

건마기행기


귀여운 소녀 하리

떡돌쇠 0 6,739 2016.09.27 17:58


찌뿌둥한 몸을 끌고 텐스파로 예약 잡고 향했네요.


도착 후 안내 받아서 카운터에서 결제하니 사우나로 안내 해주십니다.


사우나 도착하니 있을건 다 있네요. 칫솔, 치약, 면도기 등등 다 그냥 준비 되어있네요.


편안하게 사우나 이용하고 나오니 편안한 안마의자? 비슷한게 있습니다.


편하게 앉으려던 찰나 눈에 보이는 냉장고. 열어보니 쥬스가 한가득입니다.


쥬스 한잔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안내해주러 직접 오십니다.


안내 해주러 오신분 뒤를 따라 방으로 향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며 몸매 관리 열심히 하셨네요.


늘씬하니 괜찮은 몸매를 보유 하고 계십니다.


친절하게 인사 하며 다가오신후에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 뒷목 이후 점점 아래로 내려 가십니다.


뒷목과 등, 허리를 해주시는데 어디로 눌러 주신건지는 모르겠는데 시원하니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뒷판 전체를 해주시고는 자연스럽게 고양이자세를 만들어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항문과 알들을 정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럽게 자극해주시는데 안마에서 받는 똥까시들보다도 훨씬 기분이 좋습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그냥 거의 애무 수준입니다.


온몸을 훓어 내리듯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애무 저리가라 입니다.


손으로 해주시는데도 불구하고 혀로 해주는 듯한 느낌의 마사지..


그런 후에 다시한번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들을 자극해주시면서 이미 커져있는 물건들을 더욱 더 자극해주십니다.


이후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시는데, 순백색의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키는 160~163정도로 되어보이며 하얀피부와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가 강하신 분입니다.


웃으면서 들어와주는데 쏙 들어간 보조개는 귀여운 이미지가 한층 더 커보입니다.


인사를 하는데 '하리'라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하리씨는 입고있던 옷을 벗은 후에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적당한 비제이 해주십니다.


이후 콘돔 장착한 후에 여성 상위로 시작해주십니다.


탐스런 B컵의 가슴을 어루 만지는데 만질수록 허리는 더 격렬하게 움직이며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집니다.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열심히 펌핑운동하다가 기분 좋았던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일찍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는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신후에 손 붙잡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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