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휴식을 즐기다가 갑작스레 가기 방문하게된 동경스파 !

너무 오랜시간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보니 어질어질 몸도 찌뿌둥

밀린 청소와 빨래를 주말에 ... 허허 빨리 여자친구를 만들어 장가를

가야겠습니다 솔로남들은 다똑같겠죠 평일엔 업무와 출근 압박 ..

주말엔 빨래통에 밀린 빨래들과 바닥에 돌아다니는 띵털... 허허허

늦잠을 실컷 자고 청소를 조금 하니 몸도 쑤시고 잠을 오래자서 머리는

어질어질 그래도 아랫도리는 한결같습니다 피곤해도 즐거우나 슬프나

꿈틀꿈틀 피로도 풀겸 동경스파로 출발 예약은 따로 하지 않고 출발 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며 마사지사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카운터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샤워를 하고 나와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박 관리사와 아영씨

마사지사는 지명이 엄청나게 많은 마사지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뒤에 서비스 아가씨는

아영씨!!! 정말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믿고 마사지실로 이동 !!

얼마나 괜찮은지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마사지 베드에 누었습니다

박 관리사 등장

와꾸는 초미시 마사지사 유니폼이 꼴릿합니다 얼굴도 제 취향이 더군요

섹끼가 있는 마스크 몸매도 여리여리 하고 박 관리사에게 몸을 맡깁니다

마사지 실력은 상급 대화 스킬 상급 전립선 마사지는 최고 야릇야릇 힙업마사지도

해주는데 마사지사를 범하고 싶더군요 살짝살짝 음담패설 섞인 농이 오가고

그렇게 순식간에 60분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 너무 아쉬운 60분

아가씨 입장 이언니가 아영이구나  싶었습니다

오똑한코 시크한눈 턱선도 이쁘네요 와꾸는 오피기준 +3 정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몸매는 c컵 정도

인사후 서비스 진행 서비스는 그렇게 하드 하지않고 노말 수준 ? 하지만 와꾸와 몸매에

감탄 또 감탄을 하였습니다 ㅠㅠ 이런 언니를 여기서 보다니 천천히 대화를 하며 서비스

시간을 꽉채워서 발사를 하였습니다 언니가 마인드도 괜찮은편 이며 와꾸는 정말 후회가 없습니다

다음엔 지명을 끊고 두타임 세타임을 보고싶은 맘이네요 추천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