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부러지는 해원이의 서비스 ㅇㅅ로 기 까지 빼가네요!!

건마기행기


똑!부러지는 해원이의 서비스 ㅇㅅ로 기 까지 빼가네요!!

듀노미 0 6,091 2016.09.29 11:38


그제일 겁니다 간단하게 쓰지요

조기축구 하다 허리가 삐어서 맛사지좀 받자 받자 했는데 맘처럼 안되더군요

병원이랑은 잘안맞는 편이라 잠도 안오고 자주 가는 몇군데 추리다 목동 에이스로 향했죠

대기시간이 그리길지 않더군요 ,

라면하나 때리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에이스는 맛사지 샘들이 실력들이 워낙 출중 하셔서 그냥 지명 없이 가는편입니다

여리여리 하신 분이 들어오셨는데 상냥 하십니다 기분은 좋으나

허리상황을 설명 하고 잘부탁 드린다고 하니 걱정 마시라네요 ^^

기대반 의심 반 했는데 의심은 온데간데 없이 기가막히게 눌러주십니다

역시 진주는 맛사지 기가 막히네요 하~캬~

한시간 후딱 가더라고요  그리고 전립선 으로 꾹꾹 간질간질

제 동생동 가볍게 벌떡 세워주십니다 이럴때마다 어이없게 신기해요 하

그리고 아가씨 들어오더라구요 나중에 이름 물어보니까 해원씨 였어요

받은적이 있나 없나 가물가물 그친구는 제가 기억 이날꺼같데요

와꾸 주관적으로는 상타에 마인드 기똥차던데요 손놀림이며 혀놀림이며

그녀의 스페셜한 스킬까지(이건 해원씨에게 받아본 분들은 공감!!!ㅋㅋ)

제가 세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마인드도 완전 굿굿굿!!!

해원씨가 말하라고 하길래 콜도 울리기전에 ㅇㅅ 로 보내버리고 나왓습니다

고생 했다고 큰누나 마냥 엉덩이 토닥 거려주네요 귀엽습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즐달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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