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와 애인같은 마인드 해원/ 지명 하고 싶습니다 은쌤

건마기행기


귀여운 외모와 애인같은 마인드 해원/ 지명 하고 싶습니다 은쌤

니나잘해 0 6,049 2016.09.26 12:11

어제 오랜만에 라운딩을 나가서 안쓰던 근육들을 무리하게 쓴 모양인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이고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약속 마친 후 저녁에 바로 목동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고민할게 있나요. 사우나도 할겸 밍기적밍기적 움직입니다.
뜨뜻하니 사우나에 몸지지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주시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참 시설도 깔끔하니 잘되있네요.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누워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보니 은샘이시네요, 이분 마사지 잘하시죠 몇번 지명 할려고 했지만
지명이 워낙 많으셔서 뵙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럭키네요.
걱정할게 뭐가 있습니까 선생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죄송하지만 허리쪽 부탁 드린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참 좋네요.
에어컨도 빵빵하니 시원하고 몸도 풀리는듯 시워하니 잠도 솔솔오고
자버려야죠. 잠시 눈 감았다가 뜨니 어느새 마사지도 마무리 되가고 있네요.
역시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몸이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역시라는 말이 나오네요.
잠시후 선생님의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엉덩이에서 사타구니 이곳저곳 슬쩍슬쩍
터치가 야리꾸리하네요.
똑똑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옵니다.
해원씨네요. 귀여운 외모에 사람 좋게 만드는 성격이 좋은 아가씨죠.
오늘은 연타로 럭키네요. 선생님이 나가시고 해원씨가 옷을 벗고
애무를 시작할때 저도 은근슬쩍 가슴을 터치 합니다.
아담한듯 하면서 적당한 가슴이 그립감도 있고 좋습니다.
장난 같은 대화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주는데 역시 잘하네요.
앙증맞은 입으로 bj를 해주는데 좋습니다. 와꾸 좋은 여자분이 해주면 더 흥분 되는듯 합니다.
전립선때부터 흥분 되있던터라 금방 마무리 되었지만 마무리까지 입으로 받아주면서
오늘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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