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빼고 물빼고!! 목동 에이스 솔관리사와 제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땀빼고 물빼고!! 목동 에이스 솔관리사와 제이 접견기!

뱅뱅돌려 0 5,755 2016.09.25 23:27


일요일 아침일찍부터 친구들과 공차고 주말을 이대로 보내기

운동도 했으니 몸이나 풀겸 아쉬워 집근처 목동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한가하더군요.. 마침 땀까지 빼고온터라 계산하고

샤워하면서 탕안에 사우나에서 몸좀지지고 다시한번 땀을 뺏네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아이스티 한잔마시며 담배 피고있으니

입장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친절한 스텝분 안내받아 방안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분 입장!!

얘기로만 듣던 주간 에이스 솔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역시 에이스답게 마사지실력도 언변실력도 너무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 역시... 제 동생이 금방이라도 쌀것처럼 빠딱 고개를 들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지루한지도 모르게 한시간이 금방간다

생각할때쯤 '똑똑'노크소리가 들리고 제이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 못지않은 미모의 솔관리사님과, 제이 서비스언니 그리고 저 까지

이렇게 셋이 방안에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아쉽지만 관리사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제이언니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 탈의 시작!!

제이언니가 탈의만으로도 동생이 터질려고하네요..

그래도 겨우겨우 꿋꿋이 참으며 애무시작!!

정말이지 목동에이스는 언니들 스킬이 너무좋은거같아요..

"나올때 말해"달라는 제이언니의 얘기를 듣고 서비스를 받던 도중

오늘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결국 발사...파바박~ㅎ

마지막 한방울 까지 깔끔하게 먹방해주시는 제이언니!

목동 에이스의 꽃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그렇게 땀빼고 물까지 빼니 온몸에 힘이 쭉풀리더라구요..ㅋ

남은시간동안만 얘기 잠깐만 해달라구 하니 끝까지 웃으며, 수다 떨어주는 제이언니..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뭐하나 빠질것없이 완벽한 언니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되고 아쉬운 실장님의 콜소리..

마지막으로 퇴장하며 제이언니와 포옹한번 하고 나왔습니다!!

월요일 전날이라 우울했는데, 아침부터 물빼고 목동 에이스에서

이렇게 왕대접까지 받으니 오늘하루 대만족입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목동 에이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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