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하나 아가씨 "쪽쪽"

건마기행기


"냠냠" 하나 아가씨 "쪽쪽"

뿔뱀 0 6,863 2016.09.26 01:09

시간난 김에 예약전화 해보니 바로 된다해서 갑니다 ~


도착해서 다원왔어요 ~ 발렛을 맡기고 대리석으로 된 고급진 터널을 통과해


카운터에 도착합니다 ~ 락카키를 배정받고 계단으로 내려가


샤워를 합니다 ~ 사우나 복으로 갈아입고 돈 챙겨서 1층으로 올라가니


제 번호를 부르는 무전 소리가 들리고 직원들이 다시 다른 곳으로 안내를 시켜주네요 ~


회원가로 계산하고 커튼쳐진 미로속을 지나 마사지 실에 입장합니다


머지 않아 똑똑 소리와 함께 이쁘고 날씬한? 30중후반? 미시같은 마사지사님


들어오시고 안녕하세요 ~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


누구랑 같이 오셧냐 처음 오시냐 ~ 이런 간단한 대화를 마친후 ~


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 하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어깨 목 허리가 아파요 ㅠㅠ 하니까 ~ 그럼 그쪽을 집중적으로 해드릴께요


하고 지압으로 하는데 날씬하신데도 압이 좋더라구요 어깨 등 할때는


올라타서 무릎으로 누르기 스킬도 좋았어요 ㅎㅎ


완전 시원하고요 ~ 특히 누운상태에서 양옆으로 손 팍 넣어서 해줄때는


꼴릿꼴릿 하드라구요 ~ ㅎ 받다보니 나른하고 졸릴즘에 ~ B조여 ~


하고 마사지사님이 콜하니까 잠시 후 똑똑 하더니 아가씨가 들오네요 ~


보통체형에 민간필에 좀 어려보이는 언니가 입장 ~


마사지사님 제 바지를 벗기고 뽕알 밑 쪽에 오일을 발라 부드럽지만 힘있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언니는 제 얼굴에 에센스크림을 발라


마사지를 해주고요 ~ 기분 묘 ~ 하고 좋습니다 ㅎㅎ


곧휴에 힘도 팍 들어가고요 ~! 제 물건이 기립하자 선생님은


서비스 잘 받으세요 ~ ^^ 하고 퇴장하십니다 ~


이어서 언니 커튼을 탁 걸더니 탈의를 하네요 뽀얗고 탱탱해 보이는


슴가가 드러나고... 저는 다시 묘한 흥분 상태에 빠집니다...ㅎ


서비스 시작할께요 ~ 하더니 와서 제 꼭지를 쪽쪽 걸리며 빨아주네요 ㅎ


부드러운 등과 가슴을 만져봅니다...  피부가 고와서 아주 좋네요...


이어서 제 뽕알과 언저리 그리고 존슨을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한 5분 빨아줬던거 같아요 다른데 보다 좀더 길게 빨아준듯?


그러고 나서 페페를 꺼내 핸플 시전 ~ 이 언니는 핸플 하면서도


대가리를 빨아주는게 인상적이었네요 ㅎ 오빠 할때 얘기하세요 ~


웅 ~~~ 얼마 못버티고 아 ! 지금 ! 을 외치니까 언니 그 말 듣자마자


디립싸게 존슨을 깊게 입으로 들이미네요. 후압 ~! 찍 ! 으아 ~


강력하게 발사해줬습니다 . 언니 제 밑둥부터 손압으로 끌어당겨


마지막 한방울까지 잘 짜주며 입으로 받아버리네요 ~


그러더니 가그린으로 입에 채우고 제 물건을 잠시 소독시켜주네요 ~


아주 시원하고 ~ 개운합니다 ~ 좋았다고 언니랑 포옹함 해주고


담에 또 오라는 인사와 배웅을 받으며 ~ 기분 좋게 퇴장합니다


실장님은 마사지랑 서비스 괜찮았냐고 물으시고 ~ 좋았습니다 ~


했더니 요쿠르트 한잔 드시라고 하시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시네요 ~


아주 개운한 힐링타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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