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끼충만 마인드갑 야릇한 하나

건마기행기


색끼충만 마인드갑 야릇한 하나

피스톤 0 6,376 2016.09.24 03:29


예약을 잡고 낮 3시경 방문하였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대기도 없고 조용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우나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느긋느긋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스탭분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


상의 탈의후 엎드려서 마사지사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강관리사 가끔 지명을 한적도 있는 야릇야릇한 관리사네요


슬림한 체형에 음담패설도 잘받아주는 15번관리사 물론 마사지 실력과


전립선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야한 농을 해가며 금새 마사지 시간이 다끝나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꿈틀꿈틀 아랫도리가 움직입니다


강관리사가 딱딱해졌네요 ^^ 눈웃음 치며 멘트를 치는데 흥분이 고조되 더군요


그러고 몇분뒤 똑똑 노크소리후 서비스 아가씨 입장 이름은 하나!


긴 생머리에  색끼있는 얼굴 ! 몸매는 44 사이즈 정도


가슴은 비컵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마사지사가 아쉽게 퇴장합니다 잠시나마 2명의 여자가 한명은 자지를 만지고 한명은


얼굴을 만져주는 황홀함을 느꼇는데 아쉽더군요 .. ㅠ


서비스언니가 상의 탈의후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네요 BJ도 야릇야릇 눈을 마주치며


몸을 터치하며 손끝으로 쓰는것도 수준급입니다 역시 프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거리며 서비스를 받으며 흥분이 고조 되었을 무렵 "오빠 신호가오면


입에다 해줘" 그말에  항복을 하며 분출 해버렸습니다


가글로 청룡을 해주고 옷도  챙겨 입해주며 언니의 안내를 받으며


사우나로 이동  색스러운 언니 추천 ! 하나 !


즐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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