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꼴림 실사첨부) 23살 귀욤귀욤열매 ★"고은"★

건마기행기


★(핵꼴림 실사첨부) 23살 귀욤귀욤열매 ★"고은"★

돼지두루치기 0 5,816 2016.09.23 01:54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갖춘 고은이 실사부터 보시고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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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리고 싶은 마음은 남자의 본능인가 봅니다.


아침 일찍이기에 떡을 치는건 싫은데 이미 커져있는 물건을 바라보면 물을 빼긴 해야할거 같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기에 열심히 찾아보다가 24시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침 9시인데 가능한지 전화로 물어보니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스파시설도 있고 해서 씻지도 않고 모자 눌러쓰고 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간단하게 결제하고 사우나로 향합니다.


청소를 방금 했는지 물도 깨끗하고, 비품도 잘 갖춰져있네요.


기분 좋게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쥬스 한잔 마시고 로비로 올라가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한층을 통으로 쓰기에 엘리베이터 이용하여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윤"관리사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관리사님에게 실사를 요청 할뻔 했습니다.


자주 오는 곳인데 그동안 괜찮은 관리사님들도 많았지'윤'관리사님이 원탑이십니다.


그냥 훌륭합니다.


가슴부근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160중후반대의 늘씬한 키, 빠방한 슴가와 엉덩이..


딱 달라붙는 하얀 카라티에 하얀색 테니스 치마를 입고 오셨습니다.


복장이 조금 더 야시시 했다면 그냥 아가씨입니다.


30대 초반이시며 목소리도 밝고 낭랑 하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이십니다. 어깨부터 해주시면서 하는데 피부도 부드럽습니다.


매끈한 피부와 기분 좋은 압들로 해주니 모든게 완벽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려고 하는데 이미 커져 있었습니다.


거리낌 없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쿠퍼액은 조금 나온거 같습니다.


오일과 부드러운 손길은 감탄 그자체 입니다.


"고은"


진짜로 거의 느끼면서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아가씨가 좀 더 늦게 왔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20대 초반의 귀여운 얼굴, 백옥피부의 요조숙녀 느낌의 아가씨입니다.


관리사님이 성숙한 미가 느껴졌다면 아가씨는 풋풋한 소녀의 미가 잔뜩 느껴집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해주는데 '고은'이라고 말하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고은시 상의 탈의 해주는데 B컵보다는 확실히 큽니다


물어보니 B+컵이라고 합니다. 탐스러운 가슴이 무척이나 이쁩니다.


옆에 누워서 한손으로는 커져있는 물건을 만져주면서 귓볼을 살살 애무해줍니다.


부드러운 혀로 귓볼을 만져주며 바람을 불어주면서 웃어주는데 그냥 막 귀엽습니다.


꼭지 애무도 살살 해준 후에 내려와서 부드럽게 비제이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핸플을 요구할까 하는데 이미 쿠퍼액도 살짝 나왔었기에;; 핸플은 가지도 못하고 입 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성스럽게 받아주고 난 후에 기분 좋은 청룡도 태워주고난 후에 대화도 기분 좋게 나누고 배웅 받았습니다.


내려와서 출출한 배를 달래려 라면 요청해봤더니 흔쾌히 끓여주시네요.


기분 좋게 배도 채우고 나왔습니다.

 

가장 섹시하게 잘 나온 사진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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