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침에 운동을하고서 마사지를 받으러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따듯한탕에 좀누워있다가 나오니 직원분들이 바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직원분 안내에 따라 마사지 받는곳으로 이동해서
마사지실에 들어와서 잠시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대략 40대 초반에 관리사분이십니다 운동하고 바로왔다고하니
건식보다 오일을주로 이용해서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오일마사지를 받고나면 부드럽고 시원하게 맛사지 잘받았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운동후에 받는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1시간 동안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미나 언니가 들어왔는데
상당히 큰키에 모델같은 몸매에 소유자 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서비스를 받는데
미나언니는 구석구석 열심히 애무 해줍니다
꼭지부터 두알까지 정말 안빨린곳이 없는것같네요
꼭지부터 내려와 바로 똘똘이로 가는게아니라 골반도 갔다가
애무를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BJ를 정말 길게 해줍니다
BJ 받다가 마무리 까지했네요
마사지도 만족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