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증◀ 아.. 이래서 "극강와꾸"라고 했던거구나 아영이 !

건마기행기


▶실사인증◀ 아.. 이래서 "극강와꾸"라고 했던거구나 아영이 !

청풍향 0 6,074 2016.09.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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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게 귀찮고 온 몸이 뭉쳐있는 느낌입니다.


몸이나 풀러 가야겠다라는 생각에 평소 마사지 괜찮았었던 텐스파로 예약 잡고 갔네요.


떡코스도 좋지만 허리를 잠시 돌리는것도 다 귀찮습니다.


그냥 1번코스로 예약 하고 출발했네요.


도착 후에 결제하니 오늘 와꾸 괜찮아서 1번코스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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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하고 지하에 있는 사우나에서 건식이용하며 땀도 한번 빼고 냉탕 이용한 후에 샤워 끝내고 대기합니다.


냉장고에 준비되어있는 쥬스 한잔 마시면서 만화책 읽으면서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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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리사라고 소개를 해주시고 들어오셨네요.


40대 초반쯤으로 보이시며 크게 거부감 없는 외모의 관리사님이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한 후에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처음에 주물러 주시면서 압체크해주십니다.


딱 기분 좋은 압쯤 되었을때 요정도 압으로 해주세요 라고 말하니 일관된 압으로 계속해서 진행해주십니다.


시원시원한 마사지에 온 몸이 풀리면서 노곤노곤 해집니다.


중간 중간 대화도 잘 나눠주시다가도 노곤노곤해서 조는걸 아시는지 마사지에만 집중해주십니다.


어깨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목, 등, 허리, 다리 천천히 진행해주시면서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서 마사지 해주실때에도 정확한 압으로 꾸준하게 진행해주십니다.


압이 워낙 좋고 잘 눌러주셨기에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는 기대를 안했습니다.


하지만 오일을 뿌려주시고는 손끝으로 슈얼마사지 해주시는데 극과 극입니다.


강했던 압은 온데간데 없고 부드러운 손길이 온 몸을 휘감아주십니다.


정성스럽게 해주시면서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때에는 딱 필요한 부분들만 마사지해주십니다.


절제된 마사지 속에서 극한의 쾌락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피곤했던 거는 없어지고 잠이 확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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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웃으면서 오시더니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면서 "아영"이라고 소개를 해줍니다.


검정색 딱 붙는 홀복에 드러난 몸매는 감탄이 그냥 절로나옵니다.


에센스 다 발라줄 때 쯤에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아영씨는 상의탈의를 해주십니다.


상의탈의 하는데 풍만한 C컵의 가슴은 절로 손이 가게 만듭니다.


가슴을 어루만지니 아영씨는 꼭지애무를 시작으로 혀를 돌리면서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소프트한 비제이를 시작해주시다가 목까시 까지는 아니어도 깊숙한 비제이 해주십니다.


어느정도의 비제이 시간이 지난후 손으로 핸플해주시면서 옆에 누워서 꼭지애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군요.


자꾸 몸매에만 눈이 가게 만듭니다. 이 아가씨랑 연애코스하면 엄청날텐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점점 빨라지는 핸플 속도에 느낌이 확 오니 입안 가득 정성스럽게 받아주십니다.


받아 주신 후에 시원하게 청룡 태워주시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꼼곰하게 닦아주시네요.


일이 끝난 후에도 기분 좋게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면서 손 붙잡고 재미있게 얘기하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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