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근처에 좋은 마사지업장이 있다고

친구들과 함께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대기시간 어느정도 생각하고 샤워와 사우나를 즐기고 라면한그릇 먹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마사지룸에 이동하여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준관리사님이셨는데

긴 머리에 섹시함이 풍겨나오시는 분이셨어요

마사지 선생님에게 서비스를 바독 싶다는 생각은 처음 들었네요 ㅎㅎ

마사지선생님께 마시지만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받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뭉친곳들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할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시니 신경을 너무 써주신모양입니다..

받다가 쌀뻔했네요 ㅎㅎ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한 전립선이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수정이

앳되보이는 얼굴이였고 딱 20대 대학생 느낌으로

풋풋함 마저 있습니다.

첫 느낌으로는 그냥 보통 정도 하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언니 굶주린 암사자 마냥 화끈하게 제 육봉이를 덥썩 물며

신명나게 BJ를 해줍니다.

전립선을 너무 꼴릿하게 받아서 그런지

너무 빨리 나올꺼 같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 속으로

불럿지만 이언니의 서비스와 혀놀림에 당해낼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백기를 들고 새하얀 물들을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 발사를 했고

화끈한 흡입력으로 입으로 다 받아준 수정이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친구들과 기분좋은 달림이였다는 연신 칭찬과 함께

개운한 귀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