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와 격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좀 풀어보려구 젠틀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몇군데 압축하고 고민하다가 후기가 너무좋은 젠틀맨으로 달렷네요
제 사전에 예약이란 없죠,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예약을 안해서그런지ㅠㅠ20분기달렷네요.
3층에서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러 사우나로 갓습니다.
샤워를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에 들어갓어요.
방안에 들어가면 싱글침대하나 잇고 분위기는 아득하니 조용하고 좋네요.
샤워를 하고 바로 온지라, 상의 탈의만 하고 1분 정도 기다리니까 관리사님 오시네요.
머리부터 발까지 지압해주시고, 다시 아로마?인가 그거 바르고 다시 첨부터 지압,
그리고 막타임.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ㅋ 이름이? 6번 관리사님이라더라구요.
전화 콜이 한번 울리고 B조언니 입장! 키도 크고 마른편이고 청순하게 생겻더라구요.
이름 물어보니 민씨라고하네요.
젖꼭지부터 밑에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비제이도 기계적이지 않고 핸플도 나쁘지않고 뭐 일단 와꾸가 평타이상이고
처음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치곤 만족했습니다 !
몸이 뻐근할때는 6번관리사 추천드립니다
압이 상당히 좋아서 정말 제대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