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밤새서 놀다가 술기운에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아침이라 손님도 없고 아직 출근을 안해서 30분있다가 가능하다하여
잠좀잤습니다.깨워주더니 가능하다고하여 안내를 받아 이동을하였습니다.
18번 관리사님이 입장하고 어깨가 결리고 피곤했던거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었습니다
압이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신편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오일로 쭉쭉밀어주니 뭉쳤던 부분이 다 풀리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제 분신주변을 꾹꾹눌러주고
슬슬반응이 올때쯤에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하루라고하였습니다 키도적당하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전형적인 미인상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이 ㅎㅎ
잠시후 마사지선생님이 퇴장하였습니다
위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입으로 잘 해주었습니다..
시간도 만족스럽고 마인드도 괜찮은듯하고
피부감촉도 촉촉하고 저는 하루의 ㅅㄱ를만지며 느꼇습니다
그리고 발사하기전에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청룡으로 남은아이들을 빼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데 하루라서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랑 서비스 받고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