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궁에왔으면 새봄이 안보면 섭하지요~!

건마기행기


&lt;건대 궁&gt;궁에왔으면 새봄이 안보면 섭하지요~!

훈이형 0 6,355 2016.09.20 13:41

기나긴 연휴도 끝이나고 정상적인 일상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피로도 더 많이 쌓이는거 같고

그래서 제가 선택한 건대 궁 사우나!


마사지하나는 일품인 곳이죠

뜨뜻한 물에서 온탕을 즐기고 샤워를 하고 나와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피로가 많이 쌓인거 같아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엄청 신경을 쓰시는게 느껴질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엄마손은 약손이다 이런 느낌???


기분좋고 시원한 마사지를 잘 받고 나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전립선을 받는데 잠이 홀딱 깼네요 ㅎㅎ

꼴릿꼴릿한 이기분 참 좋습니다..


전립선을 꼴릿하게 받던 중 서비스 처자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몸매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녀의 향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후각에 예민한편인데 향을 맡았는데

그녀를 보니 더욱더 섹시해보이는 마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형은 일단 합격점!

서비스를 하는데 특출나게 화려한 스킬이 있거나 하지 않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하지만 그 기본이 남들과는 확연히 달랐던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혀도 길고 손가락도 길고

목깊이도 깊고...


순간 정말 관계를 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네요

BJ를 해주는데 깊숙하게 쑤욱 넣엇다가 혀로 할짝할짝

이걸 쓰는데 또 화가나려하네요...ㅎㅎ

 

그녀의 입에 흥건히 발사를 하고

시원한 쳥량감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


궁에왔으면 새봄이를 봐야지 누굴 보겠나요~!!

회원님 모두들 즐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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