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안에 뽑힐 서비스~~~

건마기행기


다섯손가락안에 뽑힐 서비스~~~

오라고오 0 6,040 2016.09.20 12:07


몸도 찌뿌둥하고 마사지 생각나서... MOON 스파를 다시 찾았습니다.

동생놈이랑 몇번갔었는데... 마사지도 잘하고 괜찮네요

방에서 가운을 벗고 누워 기다리는데 30대초정도 되보이시는분이 안녕하세요하고 들어오시더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전신을 마사지하고 오일 그리고 찜마사지로 마무리합니다.

몸이 안좋은지 살짝 아프면서도 받고 나니 몸이 풀리는듯 시원하네요..

자다가 깨다가 받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을때쯤 늘씬한 언니가 들어오더니... 얼굴에 뭘바르기 시작하네요..

이목구비 뚜렸하고..볼이 통통 귀여운스타일인 듯~ 어두워서 잘보이진 않았습니다.

말투는 사투리가 살짝 섞였네요. 조금어색한 분위기에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고..

나중에 들어온 언니가 애교섞인 말투로 대화를 이끌어갑니다.

잠시후 입고있던 블라우스를 훌러덩~훌러덩~하더니 (우후~ 몸매괜찮음~ ㅋㅋ)

가벼운 터치와 애인처럼 착달라붙어 볼에다 뽀뽀를 마구마구~ 애교가 넘치네요~

음... 슴가는 B컵정도 되는듯하고 딱내가좋아하는 크기네요..

부드럽게 애무가 시작되고  심장이 두근두근 흥분했는지

나도모르게 벌떡일어나 언니의 탱탱한 슴가를 샤샤삭샤샤삭~

언니가 놀랐는지 다시 bj를 시작합니다

황홀그자체네요~ 

계속되는 bj~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애무스킬과 애교에 그만 녹아버렸어요~~

잠시후 옆에서서 자세를 바꾸더니 복숭아같은뽀얀 엉덩이가 예술 ~

자연스럽게 치마안으로 손이 들어가네요.

딱내가 좋아하는 슴가와 ~ 몸매도 맘에들지만~ 

건마계의 다경험자로서. . 다른데서 받은서비스중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잠시후 못참고 발사~~  빨리끝나서 아쉽지만.. 대화로 마무리하며.... 담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안에선 어두워서 몰랐는데 배웅해주는데

나와서보니 이쁘장하니 웃는게 귀엽네요~ㅋㅋ간만에 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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