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오피에서 만났어야합니다...

건마기행기


하루는 오피에서 만났어야합니다...

네오에너지 0 5,898 2016.09.20 04:45


오피형 건마도 조금 가는편인데 피곤할때는
분리형 건마 찾아갑니다 자주가는 업소중에 진주스파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입장해서 계산하고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전에 봤었던 관리사는 이제
그만뒀다고해서.. 랜덤으로 들어갔습니다
13번 선생님이라는데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네요
말솜씨도 좋고 뭣보다 마사지를 잘해줍니다
손바닥으로 민다고해야하나 상체하체 시원하게 뭉치고 결린부분들을
차근차근 풀어줍니다 시원한 건식후에 오일로 부드럽게 다시한번
뒷판을 풀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아프면서도 시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건식보다 오일이 조금더 마음에드는 관리사였습니다
10점중 8점이상입니다 엉덩이쪽도 살짝 마사지한뒤에
전립선으로 들어갑니다 전립선타임도 좋았습니다
흥분되지는 않는데 똘똘이가 금새 커져버립니다
그뒤에 이쁘장하게생긴 언니가들어오네요
이름을물으니 하루에요~^^ 하면서 웃으며 얘기하는데
이쁘네요.. 나이는 20대후반정도? 가슴은 c컵정도에
몸매도 좋고 피부도 쫀득합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 입으로하는 기술도 훌륭하고
가슴터치감도 아주 우수합니다.. 얼굴이나 몸매도 한몫하지만
서비스나 마인드가 참 좋은것같습니다
오피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 생각나게하는 마인드입니다.
마지막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을 머금고 다시한번빼주네요
시간꽉채워서 벨울릴때쯤 끝이났습니다 뒤로 안아서 나가는곳까지
같이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