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마사지받으러 어디로 갈래? 난 건대 궁사우나로갈래! (준관리사+인영)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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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돼지 0 5,897 2016.09.19 20:37

새벽에 날씨도 쌀쌀하고 갑자기 포차생각이 나서

자던 친구 깨워서 포장마차가서 오뎅국물에 소주한잔 하다가

갑자기 마사지를 받으로 가자는 친구말에

난 건대 궁사우나로 갈래 이말과 함께 둘이 택시타고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준 관리사님이셨고

후기 대로 긴 머리에 큰 키 비율 좋은몸매가 인상적입니다.


마사지 시작하기전 압을 강하게 해드릴까요 약하게 해드릴까요 여쭈어보시면서

손님을 먼저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시원하고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 잘하시는 선생님은 전립선도 기가막힌거 같습니다.


순간 받다가 나올뻔했네요 ㅎㅎ


손으로 저의 육기둥을 살짝살짝 건드는 그 느낌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빳빳해진 저의 육기둥을 움켜쥐며 입으로 연신 핥아주는

서비스 언니!

이름은 인영이

얼굴은 나름 괜찮습니다.

평범에서 조금 나은정도?!


그런데 가슴이 압권입니다.

거유등장이요~


잘 익은 수박 한통이랄까?

화끈한 가슴만큼 화끈한 서비스!


입으로 연신 저의 육봉을 괴롭혀주며

손으로는 그 육봉이가 화나지 않게 섹슈얼한 손놀림으로 어르고 달래더니

결국 화를 참지못한 육봉이는 분노를 하여 그만...

그녀의 입에 한가득 실례를 해버리네요


급달림이였지만 그래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마사지랑 서비스 받으러 어디로 갈래?

난 건대 궁사우나로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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