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도 서비스 잘하는 친구 .. 민희

건마기행기


어려도 서비스 잘하는 친구 .. 민희

듀노미 0 5,793 2016.09.19 13:46


퇴근중 눈에 들어온 문스파 ... 그냥 지나쳤다가 집에돌아오니 아쉽더군요

전화하니 한가하니 오는데로 모신단말에 바로 가서 입장 했습니다 .

가장괜찮은 친구를 보여달라고 부탁한후 씻고 입장.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 라면은 못먹고 갔네요

마사지는 시원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시원함보다는 야릇함이 조금더 가미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

관리사님 이름은 달 관리사님 이셧는데

처음 본 얼굴로 섹기 있는 미시족 느낌 이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던 마무리 타임.

문을 열고 들어온 처자는 민희씨라네요 

수줍게 인사하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못해도 되니까 열심히 해줘 라고 부탁하니

수줍게 웃기만하네요 ㅎㅎ

서비스평가는 역시 요즘 친구들은 다릅니다 ..

이렇게 어리게 생긴 친구가

비제이는 수준급이네요 쥬니어 바로 밑 알들까지 골고루 핥아줍니다 .

핸플은 조금 미숙하지만 할짝거리는 소리까지 내주는 비제이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

좋은 달림 이였습니다.

민희씨는 꼭 다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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